미국 포드, 에어백 결함에 피에스타 26만여 대 리콜

입력 2012-10-17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포드는 에어백 결함에 소형 승용차 피에스타 26만2000대를 리콜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해당 모델은 2011~2013년형으로 조수석 쪽 커튼 에어백 작동장치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포드는 밝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조수석이 비어 있으면 커튼 에어백이 제대로 펼쳐지지 않는 것으로 발견됐다”면서 “피에스타의 사용자 설명서에도 이런 사항이 제대로 명시돼 있지 않아 정부 안전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포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조수석이 비어 있더라도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 차량 중 미국에서 15만4604대가 팔렸고 나머지는 캐나다와 멕시코, 기타 중남미에서 판매됐다고 포드는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9,000
    • +0.15%
    • 이더리움
    • 3,005,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2.52%
    • 리플
    • 2,026
    • -0.25%
    • 솔라나
    • 126,800
    • +0.56%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5.19%
    • 체인링크
    • 13,170
    • +0.0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