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다 총리, 11월 말까지 새 부양책 내놓기로

입력 2012-10-17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다음달 말 이전에 새로운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방침이라고 소식통들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노다 총리는 17일 오전 비상 내각회의를 소집해 부양책에 담길 구체적인 내용을 마련할 것을 지시할 계획이다.

새 부양책에는 디플레이션 억제·엔화의 환율 인하·대지진 복구사업 확대·기업 규제 완화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경제는 지난해 3월의 대지진과 쓰나미 참사 이후 발생한 재건 수요로 미미한 회복세를 보이다 최근에는 유로존 위기와 중국 등의 경기침체로 다시 악화되고 있다.

소식통들은 노다 총리가 급속한 경기 둔화를 막고 2014년 4월부터 소비세율을 5% 인상키로 한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가 부양책을 내놓기로 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9,000
    • +1.33%
    • 이더리움
    • 2,62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87%
    • 리플
    • 1,733
    • +0.81%
    • 솔라나
    • 108,300
    • +3.34%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25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00
    • +0.25%
    • 샌드박스
    • 90.8
    • +17.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