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기관 '팔자'에 엿새째 하락

입력 2012-10-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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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기관들의 '팔자'에 밀려 엿새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5일 전거래일대비 0.30포인트(0.12%) 하락한 253.10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소비자 심리지수 호조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의 신용등급 강등 여파에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0.80포인트 내린 252.60으로 개장했다.

장 초반 기관과 개인이 경계매물을 쏟아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다행히 장 내내 외국인이 저가매수에 나서 낙폭은 제한적이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960계약, 308계약을 팔아치운 반면 외국인은 2075계약을 사들였다. 시장 베이시스가 +1.66을 기록한 가운데 차익거래 668억원, 비차익거래 664억원 순매수로 총 1332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편 거래량은 18만4304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989계약 늘어난 10만2696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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