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다문화가족 위한 ‘무료 이동 클리닉’ 실시

입력 2012-10-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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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다문화가족 12개국 200여명 대상 무료진료

▲포스코건설은 지난 13일 인천지역 다문화가족을 위한 ‘무료 이동 클리닉’(사진)을 개최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3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인천지역 다문화가족을 위한 ‘무료 이동 클리닉’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인하대병원·라파엘클리닉·우림복지재단·인천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및 이주노동자 12개국 20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가정의학과·정형외과·산부인과·치과 등의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무료진료 외에도 다문화가족 아이들을 위해 풍선아트·페이스페인팅·간식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 존 운영을 제공했다.

특히 포스코패밀리 인천봉사단(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 글로벌 R&D센터) 임직원 50여명과, 지난 7월 창단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응원단 ‘포스코 다문화 서포터즈’ 단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클리닉은 포스코패밀리사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활동 기금을 재원으로 사용했다. 포스코패밀리사 임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매년 기본 연봉의 1%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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