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청혼' 박지선, "나 곧 30살 된다" 김민석 듣고 있니?

입력 2012-10-15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화면 캡쳐)

개그우먼 박지선이 선언한 공포의 청혼이 화제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희극여배우들’에 출연한 박지선은 자신의 10년 친구인 김민수에게 “30세 전까지 남자친구 안생기면 네가 데리고 살기로 하지 않았냐. 2개월 남았다. 준비해라”며 공개 청혼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지선은 “우리가 처음 친구가 됐을 무렵 술자리가 있었지. 나는 ‘남녀가 친구가 되기 어렵다는 데 우린 뭘까’라 물었지. 그때 너는 ‘미쳤냐. 술 곱게 마셔라’며 말했지. 그때 느꼈다. 모든 남자들과 친구가 될 수 있겠다”며 라고 말했다.

박지선은 김민수가 여자친구와 통화한 사연도 공개하며 분노했다. 김민수의 여자친구는 “옆에 여자 목소리 들리는 데 누구냐”며 화를 냈지만 김민수가 “박지선 있다”고 말해 여자친구가 화를 멈췄다는 것.

시청자들은 “박지선 정말 대박이다” “김민수도 대박이다” “그래도 박지선 머리가 좋으니 괜찮지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3,000
    • +0.97%
    • 이더리움
    • 3,020,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2.38%
    • 리플
    • 2,032
    • +0.3%
    • 솔라나
    • 127,200
    • +1.76%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0.05%
    • 체인링크
    • 13,220
    • +0.76%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