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민간소비가 주도해 투자 확대 - KTB투자증권

입력 2012-10-15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15일 유통업종에 대해 미국과 일본의 사례에 비춰 1인당 국내총생산(GDP) 2만~3만달러로 성장하는 경제에서 민간소비가 주도하는 경향이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주요 종목으로는 GS리테일과 롯데쇼핑을 추천했다.

이혜린 연구원은 “최근 주요 기관에서 한국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3%대 이상으로 전망해 우리 경제가 일본과 같은 장기침체로 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동일한 경제성장 기간을 경험했던 선진국 중 유통업이 잘 발달된 사례를 벤치마킹했다”며 "미국과 일본 인당 GDP 2만~3만달러 시대 경제성장은 민간소비가 주도하고 있어 한국도 변곡점의 도래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1인당 GDP 3만달러 도달까지 미국과 일본 유통업태가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유통업종지수의 시장률수익이 상회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연구원은 추천종목인 GS리테일에 대해 “편의점이 일본처럼 다양한 형태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점과 소인가구 증가에 부합해 식품과 드러그스토어(H&B) 등의 제품으로 구성을 변화시키면 수익성을 개선시킬 여지가 크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00,000
    • +1.67%
    • 이더리움
    • 2,633,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24%
    • 리플
    • 1,736
    • +1.34%
    • 솔라나
    • 109,100
    • +4.4%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6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1.49%
    • 체인링크
    • 12,060
    • +1.01%
    • 샌드박스
    • 91.12
    • +18.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