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3분기 GDP 전분기 대비 1.5% 감소

입력 2012-10-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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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1.5% 감소했다고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무역부가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6% 감소를 소폭 밑도는 것이다.

GDP는 전년 동기보다는 1.3% 성장해 전문가 예상치인 1.1%를 웃돌았다.

한편 싱가포르 중앙은행인 통화감독청(MAS)은 이날 “자국 통화의 점진적인 절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조절하는 한편 경제성장세도 지속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클레이스의 와이 호 렁 이코노미스트는 “수출 관련 부문이 압박을 받고 있다는 신호가 보이지만 고용시장은 견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는 소비를 지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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