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엄마에게 온 문자 "아들아 집에 오지마" 왜? 깨알폭소

입력 2012-10-11 1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에는 '생일날 엄마에게 온 문자'라는 글과 해당 문자화면을 캡처한 사진이 함께 올라와 화제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내용은 생일을 맞은 아들에게 엄마가 보낸 문자인데, 사소한 문장 하나가 모자 사이를 돌이킬 수 없게 만들며 폭소를 부른다.

엄마는 생일인 아들에게 케익 이모티콘과 함께 '생일 너무 추가, 아들 올해는 며느리감 좀 부탁한데이'라며 사랑을 듬뿍 담아 문자를 보냈지만, 아들은 생일축하 문자에 고맙다는 말은 커녕, 마지막 문장에 빈정이 상한 듯, "그 부탁 못들어 드릴 것 같습니다"로 응대했다.

엄마 역시 빈정상한 듯 "며느리감 없이는 집에 오지마라!"라며 "나가서 구해와라"고 응대해 폭소케 하는 것.

문자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의 간절한 바람이 절절히 와 닿는다..아드님 며느님좀 구해오시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90,000
    • +6.25%
    • 이더리움
    • 3,153,000
    • +8.35%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5.79%
    • 리플
    • 2,113
    • +5.6%
    • 솔라나
    • 134,200
    • +7.62%
    • 에이다
    • 410
    • +5.4%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8
    • +6.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2.73%
    • 체인링크
    • 13,810
    • +6.89%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