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영등포구‘주민복리시설 설치 및 사용 협약’체결

입력 2012-10-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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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과 영등포구청은 11일 2013년 7월 말 준공 예정인 전경련 신축회관 부지 내에 영등포·여의도 지역주민을 위해 연면적 458㎡(138.5평), 지상 2층의 주민복리시설 설치 및 사용 협약 관한 체결식을 개최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왼쪽)과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영등포, 여의도 지역 주민을 위한 복리시설을 짓는다.

전경련은 11일 영등포구청과 ‘주민복리시설 설치 및 사용 협약’ 체결식 가졌다.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과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협약서에 상호 서명하고 시설의 건축과 운영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전경련은 2013년 7월 말 준공 예정인 전경련 신축회관 부지 내에 영등포·여의도 지역 주민을 위해 연면적 458㎡(138.5평), 지상 2층의 주민복리시설을 짓고 영등포구청은 이의 운영을 맡는다.

주민복리시설 1층(155㎡, 46.9평)은 지역 주민들의 만남과 독서도 함께 할 수 있는 북카페로 활용될 예정이며, 2층(303㎡, 91.6평)은 컴퓨터를 이용해 정보 검색 및 학습 등을 할 수 있는 디지털 도서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약 체결식에서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은 “주민복리시설로 사용될 별관이, 도심 속 녹색공간으로서 지역 주민들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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