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싸이, 좋은 상황에 이렇게 돼 유감” 언급

입력 2012-10-10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제공
가수 김장훈이 싸이와의 불화설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열었다.

9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김장훈은 싸이와 불화와 화해설에 대해 변명을 들은 것이지 화해는 아니라고 못 박았다.

인터뷰에서 그는 “나이 많은 사람이 자기 탓으로 돌릴 수밖에 없는 것인데… 정말 화나는 상황이지만 이렇게까지 몰고 온 것은 내 잘못이 좀 크다는 생각이 든다. (싸이가) 국제적으로도 좋은 상황인데 하필이면 이 타이밍에 감정의 골이 그렇게 돼서…”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동생이니까, 내가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사람들과 잘 어우러져서 살고 싶은데…”라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로 김장훈은 싸이와 화해 의사를 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난 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사람에 대한 배신과 실망감을 언급했던 그는 실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일 싸이의 방문으로 6개월 만에 재회가 이루어졌으나 회사 측의 처사로 화해 관련 기사가 보도되면서 둘 사이의 골이 더 깊어진 바 있다.

양측에 의하면 두 사람은 조만간 다시 만나 갈등 해결의 방법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18,000
    • +0.5%
    • 이더리움
    • 3,177,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54,000
    • +1%
    • 리플
    • 2,040
    • +0.29%
    • 솔라나
    • 128,700
    • +2.06%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5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96%
    • 체인링크
    • 14,340
    • +1.13%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