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 "김장훈 실제 자살 시도 했었다" 충격

입력 2012-10-09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MBC 이상호 기자가 싸이와 김장훈의 불화설이 소문에 불과한 게 아니라 김장훈이 실제 자살을 시도했었다고 밝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기자는 8일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방송 '이상호 기자의 발뉴스' 에 '김장훈, 싸이 그리고 기자의 몫'란 글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내용에는 최근 김장훈의 자살 암시글 소동에 대해 “매니저 등 주변인물들을 상대로 확인해보니, 자살은 설이 아니라 실제 시도됐고, 119와 경찰까지 출동한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었다”고 적혀있었다.

이어 “이튿날 깨어난 김장훈은 자살 시도를 간접적으로 시인하며 재차 시도할 의사를 내비치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 기자는 김장훈이 싸이의 병문안 이후 더 틀어지게 된 이유도 설명했다. 김장훈은 싸이와 시간을 두고 진정한 화해를 기대했었지만 싸이 측이 ‘김장훈씨와 아무 문제가 없다, 밤새 파닭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취지로 만남을 언론에 공개하자 김장훈은 오히려 더 화가 나 버렸다는 것이다.

이 기자는 “김장훈씨는 아직도 삶의 의지를 쉽게 되찾지 못하고 있다. 한마디로 위태롭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영혼을 위로해주던, 그 사람이 지금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고통받고 있다. 이제는 국민께서 김장훈씨의 힘이 되어주셨으면 한다”고 마무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26,000
    • -1.72%
    • 이더리움
    • 3,099,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518,000
    • -0.58%
    • 리플
    • 1,997
    • -1.29%
    • 솔라나
    • 125,400
    • -2.26%
    • 에이다
    • 360
    • -1.64%
    • 트론
    • 558
    • +1.27%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2.83%
    • 체인링크
    • 14,050
    • -1.61%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