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FX] 유로 강세…저가 매수세 유입

입력 2012-10-09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9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이 영향을 미쳤다.

유로·엔 환율은 오후 1시40분 현재 전일 대비 0.23% 상승한 101.80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13% 오른 1.298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로 유로 가치 상승폭은 제한됐다.

세계은행(WB)은 전날 중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8.2%에서 7.7%로 하향 조정했다.

동아시아 성장률도 7.6%에서 7.2%로 내렸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중국은 8.6%에서 8.1%로, 동아시아는 8.0%에서 7.6%로 각각 조정했다.

IMF도 8일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보고서(WEO)’를 통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7월의 3.5%에서 3.3%로 하향 조정했다.

전망이 맞는다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이날 발표하는 8월 이탈리아 산업생산이 전년 대비 9.7%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09년 10월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10% 오른 78.40엔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55,000
    • -2%
    • 이더리움
    • 3,373,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3.92%
    • 리플
    • 2,047
    • -2.48%
    • 솔라나
    • 130,000
    • -0.46%
    • 에이다
    • 385
    • -2.04%
    • 트론
    • 514
    • +1.38%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95%
    • 체인링크
    • 14,530
    • -1.62%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