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장기 성장성 유효 ‘매수’-현대증권

입력 2012-10-09 0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9일, 대한항공에 대해 장기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주가는 당분간 횡보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김대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와 41.4% 증가한 3조444억원, 339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세전이익과 순이익 S-OIL 지분법관련 이익 및 분기말 환율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이익 반영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화물수요의 회복은 지연되고 있지만 여전히 여객수요는 견고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주력노선인 미주, 구주 등 장거리 노선에서 대한항공의 경쟁력은 충분히 입증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인천공항의 지리적 이점에 바탕을 둔 국적 항공사로서의 수혜 또한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인수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제거되기 전까지는 주가 상승을 위한 모멘텀 역시 부재해 주간는 당분간 횡보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55,000
    • -2%
    • 이더리움
    • 3,373,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3.92%
    • 리플
    • 2,047
    • -2.48%
    • 솔라나
    • 130,000
    • -0.46%
    • 에이다
    • 385
    • -2.04%
    • 트론
    • 514
    • +1.38%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95%
    • 체인링크
    • 14,530
    • -1.62%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