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황금연휴 끝나, 귀경길 인파 몰려

입력 2012-10-07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도로 이동, 지난해 대비 7.6% 증가

중국의 8일간의 황금연휴가 7일(현지시간) 끝나면서 베이징 등 전국 주요 도시로 돌아오는 인파가 몰렸다.

중국 교통부는 홈페이지에 6일 전국 도로를 이용해 이동한 사람은 작년보다 7.6% 늘어난 8081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각지로 여행을 떠나거나 친지 방문을 위해 도시를 벗어난 사람들은 6일부터 본격적으로 돌아오기 시작했고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톈진 우한 시안 항저우 등 전국 주요 대도시 주변 도로에서는 극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교통부는 귀경 행렬이 7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이징시 교통 당국은 7일 하루에만 작년보다 40%나 늘어난 170만대의 차량이 돌아올 것으로 전망하면서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하이난성 싼야·윈난성 리장·광시좡족자치구 구이린·산시성 시안 등 유명 여행지의 공항도 이날 여행객들로 몰려 크게 부산했다.

민항총국은 연휴 기간 연인원 700만명이 항공편을 이용한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이날 베이징역과 베이징남역 등 베이징의 주요 역 주변도 황금연휴를 즐기고 돌아온 사람들이 몰려 크게 북적거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61,000
    • +0.26%
    • 이더리움
    • 2,949,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51%
    • 리플
    • 2,028
    • +1.05%
    • 솔라나
    • 124,700
    • -0.16%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34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1.23%
    • 체인링크
    • 13,010
    • -0.69%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