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스마트 콘텐츠 발전 협약

입력 2012-10-05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H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스마트 콘텐츠 산업 기술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KTH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스마트 콘텐츠 산업을 지원, N-스크린 기반의 스마트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스마트TV 등의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공통으로 사용 가능한 스마트 콘텐츠를 쉽게 제작 및 서비스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개발이 완료되면, 사용자들은 한 번의 스마트 콘텐츠 제작만으로 모든 디바이스에서 특별한 변환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시 운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비용 절감 및 개발 기간 단축을 통해 고품질의 콘텐츠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TH는 스마트 디바이스간 콘텐츠 공유를 위한 미디어 포맷 및 프레임워크 기술, 스마트 콘텐츠를 OS 및 플랫폼의 제약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개방형 저작툴 기술, 이를 운용할 개인 기반의 N-스크린 서비스 기술 및 시범 콘텐츠 기술의 표준화 및 상용화를 지원한다.

KTH는 내년 초 스마트 콘텐츠 저작툴을 통해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적인 요소와, E-book 출판 및 교육용으로 활용될 대표 앱 10종을 저작툴 검증용 시범서비스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저작툴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용자 매뉴얼과 기술 매뉴얼 제작도 완료할 예정이다.

KTH 문윤기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스마트 콘텐츠 제작에 있어 동일한 콘텐츠를 각 디바이스 별로 제작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전문 지식을 갖춘 개발자들만 제작할 수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지윅(WYSWYG)을 기반으로 초보자들도 자신들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앱으로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 콘텐츠 시장의 활성화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45,000
    • +1.59%
    • 이더리움
    • 2,693,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337,400
    • +3.82%
    • 리플
    • 1,864
    • +4.72%
    • 솔라나
    • 112,700
    • +5.13%
    • 에이다
    • 270
    • -0.37%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339
    • +18.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30
    • +2.64%
    • 체인링크
    • 12,560
    • +1.87%
    • 샌드박스
    • 81.35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