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국내 최초 송전선로 점검로봇 개발

입력 2012-10-04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건설은 지난 3일 로봇을 이용해 가공 송전선로를 점검하는 신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 건설 공사 현장에 적용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기술의 공식 명칭은 ‘로봇을 이용한 가공 송전선로 표면 영상분석 선로 점검공법(기술)’이다. 올 상반기 지식경제부로부터 신기술로 지정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S건설에 따르면 송전선로 건설공사에서 철탑을 세운 뒤 전선을 거는 연선 공사를 실시하는데, 연선 작업 후에는 전선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점검이 필수적이다.

특히 지금까지는 인력으로 점검한 탓에 작업자 추락 등의 안전 사고 위험이 뒤따랐다. 이에 GS건설은 로봇에 CCD카메라를 장착해 선로의 영상 및 데이터를 무선으로 송수신할 수 있는 선로 점검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것.

GS건설 측은 본 기술의 도입으로 △작업자의 안전 확보, △인건비 등의 경제적 비용 절감과 △로봇을 이용한 정밀 점검으로 고품질 선로 구성 등의 3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현재 시공 중인 송전선로 건설공사 3개 현장, 154kV백학분기 송전선로 건설공사, 345kV군산~새만금 송전선로 건설공사, 방글라데시 비비야나~칼리아코르 400kV송전선로 건설공사 현장에 송전선로 점검 로봇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91,000
    • +0.11%
    • 이더리움
    • 2,661,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46%
    • 리플
    • 1,527
    • -0.78%
    • 솔라나
    • 105,000
    • +0.1%
    • 에이다
    • 272
    • +0%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6%
    • 샌드박스
    • 59.74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