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영웅' 김재범, 박근혜 캠프 탈퇴

입력 2012-10-01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도 국가대표이자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재범 선수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선거 후보 캠프 합류 3일 만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재범은 "국가대표 선수로서 정치가 아닌 운동에만 전념하기로 했다"며 "이번 달 열리는 전국체전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는 분들로부터 많이 혼났다. 스스로 생각이 짧았다"며 "새누리당에도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재범은 지난달 28일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 등 3명과 함께 경북선대위 공동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하지만 김재범이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 상황에서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게 자칫 선거 운동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결국 김재범은 박근혜 후보 캠프에 사퇴하겠다는 뜻을 통보하고 운동에만 전념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70,000
    • -0.07%
    • 이더리움
    • 3,42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36%
    • 리플
    • 2,247
    • +0.18%
    • 솔라나
    • 139,000
    • +0.29%
    • 에이다
    • 425
    • +1.19%
    • 트론
    • 446
    • +1.83%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13%
    • 체인링크
    • 14,480
    • +0.63%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