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유일한 공식 추석일정으로 양로원 방문

입력 2012-09-29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르신들 덕분에 나라발전… 잘 모시겠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추석연휴 첫날인 29일 서울시내 한 양로원을 방문했다. 사흘간의 추석 연휴 가운데 유일한 공식 일정으로, 가족 없이 명절을 보내는 노인들을 위로하기 위한 자리였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고덕동 서울시립 고덕양로원을 찾아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가량 머물며 시설을 둘러보고 할머니들과 추석 송편을 함께 빚기도 했다.

박 후보는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 생각이 많이 나 찾아뵙고 싶었다”며 “제가 송편도 직접 빚어 대접해드리면서 즐겁게 해드리고 싶어 찾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노후에 편안하고 건강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더 프로그램을 짜 일하는 어르신들이 좀 더 생활이 안정되고 소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방문을 마친 뒤 “어르신들 덕분에 나라도 발전하고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생활에 불편이 없고 건강을 걱정하지 않도록 잘 모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후보는 오는 30일과 10월1일엔 공식 일정 없이 남은 선대위 인선을 마무리 짓는 등 추석 이후 대선 주도권을 잡아나가기 위한 구상에 전념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4,000
    • -0.87%
    • 이더리움
    • 3,453,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63%
    • 리플
    • 2,095
    • +0.19%
    • 솔라나
    • 130,500
    • +2.76%
    • 에이다
    • 391
    • +2.09%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0.38%
    • 체인링크
    • 14,670
    • +2.0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