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회장, 중국 비행허가 늦장에 '중국방문 무산' 굴욕

입력 2012-09-28 1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 후지오 일본 도요타 회장이 비행허가를 받지 못해 중국 방문 계획을 취소하는 굴욕을 겪었다.

28일(현지시간) 중국 동방망은 중일 경제협회 회장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던 조 후지오 회장의 계획이 돌연 취소됐다. 중국 민항국으로 부터 4시간 넘게 비행허가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회담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진 조 후지오 회장은 중국 방문 계획을 전면 취소했다.

이날 조 후지오 회장은 7개 일중우호단체와 함께 베이징에서 중국 정부 관리들과 댜오위다오(센카쿠) 열도 문제로 악화된 양국 경제관계의 회복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방문계획이 취소된 조 후지오 회장은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요네쿠라 히로마사 회장에게 의견을 대신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88,000
    • -2.46%
    • 이더리움
    • 3,402,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19%
    • 리플
    • 2,072
    • -3.04%
    • 솔라나
    • 125,100
    • -3.84%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5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3.32%
    • 체인링크
    • 13,790
    • -2.54%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