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멸치 어황 “평년 수준 회복 예상”

입력 2012-09-28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풍과 적조현상 등으로 어획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던 가을 멸치 어황이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8일 전체 멸치 난자치어(어란과 새끼물고기) 밀도가 전년 대비 약 95% 수준으로 큰 차이가 없어 어황 역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부분의 조사지점에서 멸치 난이 고루 분포했고, 욕지도와 사량도 부근에서 비교적 높은 밀도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자어(새끼물고기) 밀도는 전년 대비 1180%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5월 자어 평균 밀도가 195.2개체/m2로 조사기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어가 고밀도로 분포한 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상승된 수온이 부화와 자어 생산을 위한 적절한 환경으로 조성됐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한편 농식품부 관계자는 “가을철 멸치 어황은 올여름 적조발생과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의 영향이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난자치어 조사결과를 고려하면 어획량은 평년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37,000
    • -2.31%
    • 이더리움
    • 2,507,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291,900
    • -1.95%
    • 리플
    • 1,669
    • -2.05%
    • 솔라나
    • 104,800
    • -3.76%
    • 에이다
    • 227
    • -5.02%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5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
    • 체인링크
    • 11,460
    • -3.54%
    • 샌드박스
    • 79.16
    • -4.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