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셋자산운용, NPL(부실채권)펀드 1호 설정

입력 2012-09-28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이애셋자산운용은 28일 NPL(부실채권) 선순위 자산유동화채권에 투자하는 ‘마이애셋NPL사모부동산투자신탁1호’를 설정한다고 밝혔다.

펀드에 편입한 선순위 자산유동화채권의 발행규모는 283억이며, 만기는 18개월, 이자율은 연 5.9%로 유동화대상자산의 조기 회수 시 조기상환이 가능하다.

NPL이란 금융회사의 부실채권을 뜻하며, 일반적으로 자산유동화회사를 통해 유동화증권의 형태로 매각되며, 자산관리회사가 채무자의 자발적 상환 또는 경매 등을 진행하여 자금을 회수한다.

선순위 자산유동화채권은 자금 회수시 이자 및 원금을 각각 후순위 보다 먼저 상환 받도록 조건이 부여되어 있으며, 발행금액이 전체 부실자산의 감정평가액 대비 낮은 비중을 차지하므로 만기 이전에 상환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에서 선순위 자산유동화채권이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자산으로 평가 받는 이유다.

마이애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저금리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고액자산가와 기관투자자들은 안정적이면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투자대상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다”면서 “마이애셋자산운용의 NPL관리 부문과 자산운용부문의 시너지를 통해,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7,000
    • +2.44%
    • 이더리움
    • 2,662,000
    • +5.59%
    • 비트코인 캐시
    • 341,600
    • +11.09%
    • 리플
    • 1,863
    • +8.31%
    • 솔라나
    • 109,300
    • +6.74%
    • 에이다
    • 281
    • +10.2%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309
    • +1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30
    • +8.8%
    • 체인링크
    • 12,520
    • +4.86%
    • 샌드박스
    • 82.15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