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기업 안전최고책임자(CRO) 회의 개최

입력 2012-09-27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경부 조석 2차관 주재로 열려… 추석 맞아 에너지시설 안전 점검

에너지공기업 안전최고책임자(CRO)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에너지시설 안전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조석 제2차관 주재로 지난 26일 한전 등 15개 에너지공기업 CRO들이 임명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추석 대비 에너지시설 안전을 점검하는 회의가 열렸다. 지난달 발표된 에너지기업 CEO 결의대회 주요 대책의 일환으로 에너지공기업은 안전을 책임지는 최고책임자를 임원급으로 임명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엔 추석 연휴기간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각 기관별로 수립한 대책들이 발표됐다.

우선 역사·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및 사회취약계층 대상 시설에 대해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굴착공사 등으로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도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상시로 상황실을 운영, 비상시 신속한 보고 및 대처가 이뤄지도록 기관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직접 일깨우기 위해 ‘장기간 부재시 가스 안전 사용요령’ 등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달 14일 에너지시설 안전개선 대책 이후 정부와 에너지공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이행대책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우선 CRO 임명뿐만 아니라 안전교육 실시 및 기관별 안전관리위원회 설치 등도 10월 이내에 완료될 예정이며 각 기관별로 설비 관리체계 개편, 협력업체와 파트너십 강화 등을 진행해나가고 있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대책들을 연말 에너지안전 보고대회에서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75,000
    • +0.15%
    • 이더리움
    • 3,018,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06%
    • 리플
    • 2,039
    • -0.97%
    • 솔라나
    • 127,400
    • -0.7%
    • 에이다
    • 386
    • -1.53%
    • 트론
    • 425
    • +2.66%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04%
    • 체인링크
    • 13,260
    • +0.08%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