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동반성장은 선택아닌 의무”

입력 2012-09-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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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이 “동반성장은 선택아닌 의무”라며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 사장은 지난 25일 협력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SK텔레콤 상생협회’발족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발족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을 비롯한 SK텔레콤 주요 임원들과 협력사 CEO들이 R&D, 전산기기, 공사, 서비스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하 사장은 “동반성장은 이제 선택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의무”라며 “상생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파트너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여 협력사 애로사항을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이동통신사가 분주하고 경쟁이 치열했지만 협력사 덕분에 이동통신사 선도사업자 위치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이번 상생협의회가 한국 ICT(정보통신기술)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SK텔레콤 상생협의회는 협력사들과의 직접 소통할 수 있는 ‘Hot-Line(핫라인)’ 역할을 하게된다.

또한 협력사간의 거래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불합리한 업무 프로세스 등 협력사가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이나 SK텔레콤에게 요청하고자 하는 지원 사항을 CEO들간 직접 대화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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