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린터 국내 생산 중단…중국 이전

입력 2012-09-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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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국내 프린터 생산 라인을 중국으로 완전히 옮겼다.

삼성전자는 경북 구미에 있던 프린터 라인을 지난달 중순께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 있는 삼성산둥프린터법인으로 이전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월에도 A3 프린터·복사기를 전량 중국에서 생산하기로 결정한 바 있는 삼성전자가 중국 생산 대상 제품을 모든 프린터로 넓힌 것이다. 일부 협력사들도 이전에 동참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결정은 인건비 등을 고려해 제품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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