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재료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2-09-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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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 사후 지원, 인력교류 등 관련업무 적극 지원

코스닥협회는 24일 부품소재 전문연구기관인 재료연구소와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양 기관은 부품소재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상호 정보 교류, 마케팅 공동 수행, 기술이전 사후지원, 인력교류 등 관련 업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재료연구소는 첨단구조재료 및 신기능재료 등을 연구개발해 국가산업에 필요한 핵심 소재·부품을 공급하고, 재료의 시험 평가와 기업 기술지원 등을 수행하는 지식경제부 산하 정부출연 기관이다.

코스닥협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스닥 회원사의 기술력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기업이 연구소의 부품소재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2의 성장 동력 기술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스닥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KIST, ETRI 등 7개 기관을 비롯해 KAIST, 고려대 등 6개 대학과 녹색성장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의 성공적인 이전 및 사업화를 위해 기관별 추천기술 안내, 세미나 개최, 기술미팅 주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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