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더 뉴 C-Class 쿠페 출시…5700만~9900만원

입력 2012-09-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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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C 220 CDI 쿠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더 뉴 C-Class 쿠페’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국내에는 더 뉴 C 220 CDI 쿠페와 더 뉴 C 63 AMG 쿠페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더 뉴 C 220 CDI 쿠페의 배기량 2143cc. 직렬 4기통 디젤엔진에 최고 출력 170마력(3000-4200rpm), 최대 토크 40.8kg.m(1400-2800rpm)의 성능을 갖췄다.

최고 속도는 231km/h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8.1초에 주파한다. 복합 연비는 리터당 15.2km이다.

더 뉴 C-Class 쿠페의 고성능 모델인 더 뉴 C 63 AMG 쿠페는 AMG 6.3L V8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 457마력(6800rpm) 최대 토크 61.2kg.m(5000rp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최고 속도는 250km/h이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4.4초만에 주파한다.

벤츠 코리아는 국내에 단 10대 한정 판매되는 더 뉴 C 63 AMG 쿠페 런치 에디션을 선보인다. 새로운 퍼포먼스 패키지가 적용된 이 모델은 최고 출력이 487마력(6800rpm),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4.3초만에 주파한다.

가격은 더 뉴 C 220 CDI 쿠페는 5700만원(부가세 포함), 더 뉴 C 63 AMG 쿠페는 9900만원·런칭 스페셜 에디션은 1억125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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