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출마 선언]출발선에 선 안철수, 완주할까?

입력 2012-09-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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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교수가 제18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의 야권 단일화 문제도 수면 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안 교수와 문 후보간 단일화는 단기간에 쉽게 이뤄지기는 힘들 전망이다. 안 원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완주’ 의지를 간접적으로 밝혔기 때문이다.

안 교수는 19일 대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야권 단일화와 관련, “현시점에서 단일화 논의는 부적절하다”며 선을 그었다.

안 교수는 계속된 기자들의 질문에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국민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는 약속"이라며 답변을 피해갔다.

안 교수는 다만 단일화 논의를 시작하기 위한 두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위한 두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자세한 답변을 피하며 비껴갔다.

안 교수는 단일화와 관련 두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안 교수는 "정치권의 진정한 변화와 혁신, 국민들이 동의할 수 있어야 한다는 두 가지 원칙이 있다"며 이 두 가지 조건이 갖춰지지 못한 상황에서의 단일화 논의는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경우에 따라선 끝까지 완주할 수도 있다는 의지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안 교수는 다만 "정치권의 변화와 국민의 동의라는 원칙을 지키면서 열심히 선거활동을 하면서 제대로된 정당으로 거듭날 것들 기대한다"고 말해 추후 단일화 가능성도 열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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