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국내 우승 사냥 나선다

입력 2012-09-19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DB대우증권 클래식 2012, 21일 개막

▲최나연, 김자영(왼쪽부터)(KLPGT 제공)
최나연(25ㆍSK텔레콤)이 국내에서 1승 사냥에 나선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DB대우증권 클래식 2012(총상금 6억원)가 21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 GC(파72·6416야드)에서 열린다.

한화금융클래식에 이어 최나연, 박세리(35ㆍKDB산업) 등이 또한번 출전을 예고하고 있어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해외파 비롯, KLPGA 상금랭킹 1, 2위인 김자영(21·넵스), 양수진(21·넵스)과 디펜딩 챔피언 박유나(24·롯데마트) 등 국내파가 총출동한다.

17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브리티시오픈을 마치고 귀국한 최나연은 국내에서 1승을 올리겠다는 각오다. 최나연은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데 이어 최근 들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김자영이 시즌 초반 일찌감치 시즌 3승을 거둬 상금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후 퍼팅 난조 등으로 그 자리를 위협당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걸린 우승상금은 1억2000만원이다.

김자영은 "대우증권 대회는 항상 성적이 좋은 편이다. 인연이 있는 대회라고 생각한다. 지난해에도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듯 하면서도 성적이 잘 나왔다"며 "최근 성적이 좋지 못하지만 상금순위 1위만은 지키겠다"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박유나는 직전 대회인 KLPGA 메이저대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제34회 KLPGA 챔피언십에서 4위에 오르는 등 올 시즌 최고 성적을 내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위한 속도를 내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39,000
    • +1.35%
    • 이더리움
    • 3,420,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38%
    • 리플
    • 2,113
    • +1.29%
    • 솔라나
    • 126,600
    • +1.44%
    • 에이다
    • 368
    • +1.1%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5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53%
    • 체인링크
    • 13,790
    • +1.47%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