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원·김이수·안창호 헌법재판관 선출안 가결(상보)

입력 2012-09-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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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9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고 강일원·김이수·안창호 헌법재판관 선출안을 통과시켰다.

강일원 재판관은 여야 합의로 추천됐으며 김이수 재판관은 민주통합당이, 안창호 재판관은 새누리당이 각각 추천했다.

당초 양당은 각각 추천한 김이수·안창호 후보자의 적격 여부를 따지며 청문보고서 채택 등을 두고 진통을 거듭했으나 더 이상의 사법공백 사태를 막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처리키로 합의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14일 본회의를 열어 인사청문 절차를 먼저 마무리한 김이수·안창호 후보자에 대한 선출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었으나 여야 간 이견으로 본회의가 무산된 바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또 대법원장이 추천한 김창종·이진성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를 받고 인사 절차를 마무리했다.

여야는 총 49개 국정감사 대상 기관 지정 승인요청건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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