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FX] 엔 약세… BOJ 추가 양적완화 시행

입력 2012-09-19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19일(현지시간) 엔 가치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중앙은행(BOJ)이 추가 양적완화를 발표하면서 엔 수요가 제한됐다.

유로·엔 환율은 오후 2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0.61% 상승한 103.40엔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44% 오른 79.13엔에 거래되고 있다.

BOJ는 이날 이틀간 열린 금융정책회의를 마친 뒤 현재 45조엔(약 634조원)인 국채 매입 기금을 55조엔으로 10조엔 늘린다고 발표했다.

기준금리는 기존 0.0~0.1% 수준으로 동결했고 신용대출 기금도 기존의 25조엔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3차 양적완화 시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엔화 강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일본의 양적완화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분석이다.

유로는 20일 발표하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서비스와 제조업지수가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가 제한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17% 오른 1.3067달러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80,000
    • +0.44%
    • 이더리움
    • 2,950,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3%
    • 리플
    • 1,990
    • -0.75%
    • 솔라나
    • 123,600
    • +1.06%
    • 에이다
    • 378
    • +1.07%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3.46%
    • 체인링크
    • 12,960
    • +1.57%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