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LTE 음영지역 ‘제로’도전

입력 2012-09-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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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깨끗하고 선명한 고품질 HD급 음성이 제공되는 VoLTE‘知音(지음)’의 안정적 서비스를 위해 LG유플러스 전 임직원이 발벗고 나선다. 사진은 U+Knight 앱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는 LTE 품질관리 시스템인 ‘U+Knight’ 애플리케이션을 LG유플러스 전 임직원에게 배포해 건물 내부, 지하 등 만에 하나 있을 LTE 음영지역 찾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U+Knight 앱은 LTE 데이터 서비스 사용 중 속도가 저하되거나 끊기는 현상, 접속이 안되는 현상 등이 발생할 경우 단말의 상태 정보를 원격으로 자동 수집해 LTE 품질을 최적화시키고 빠른 시간 내에 VoLTE를 안정화시키기 위한 품질관리 시스템이다.

LG유플러스는 U+Knight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LTE 음영지역에 LTE 소형중계기 등을 설치, 음영지역 최소화는 물론 통화품질 최적화를 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경쟁력 있는 완벽한 LTE 커버리지를 통한 안정적 VoLTE 서비스를 위해 지난 8월 2208억원을 추가해 올해 연간 투자규모를 1조4000억원에서 1조6000억원으로 늘렸다.

조창길 품질담당 상무는 “U+Knight를 통해 이미 확보된 LTE 커버리지 우위성을 보다 견고히 함은 물론 VoLTE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이 깨끗하고 선명한 HD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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