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OECD, 글로벌 지식경제포럼 개최

입력 2012-09-1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ㆍ기술분야 혁신정책 모색… 지식경제 글로벌 확산 목표

지식경제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8일부터 양일간 ‘2012 OECD 글로벌 지식경제포럼(Global Forum on the Knowledge Economy)’을 개최한다.

‘강한성장, 녹색성장, 동반성장을 향하여(Toward Strong, Green & Inclusive Growth)’란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분야 혁신정책이 경제성장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지경부 윤상직 제1차관, 허경욱 주OECD대사 등 정부 및 OECD 관계자와 기업인 및 과학, 산업, 기술 전문가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다.

윤 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지난 1998년 창조적 지식기반국가를 한국의 미래모습으로 천명한 이후 지식경제체계로의 전환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최근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혁신을 통한 지식경제체계로의 전환은 미룰 수 없는 세계적 과제”라고 밝혔다.

포럼은 총 8개 세션으로 이뤄져 있다. 포럼 1일차에선 ‘성장과 고용증대를 위한 새로운 원천창출’을 주제로 산업, 혁신, 기업가정신 정책을 통한 성장과 고용창출 방안이 논의된다.

포럼 2일차에선 ‘녹색성장, 동반성장을 위한 방향’를 주제로 균형 있는 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친환경적이고 포용적인 미래성장 전략을 모색한다.

지경부는 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OECD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OECD 회원국과 비회원국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 지식경제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또한 글로벌 경제위기 속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지식경제 패러다임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지경부는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36,000
    • -1.05%
    • 이더리움
    • 3,445,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1.41%
    • 리플
    • 2,093
    • +0.19%
    • 솔라나
    • 130,800
    • +2.51%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10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38%
    • 체인링크
    • 14,660
    • +1.7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