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태풍 ‘산바’ 대비 비상근무 체제 가동

입력 2012-09-17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공사가 17일 제16호 태풍 ‘산바’와 관련, 전력설비 피해 예방 및 신속한 정전 복구를 위해 본사 및 관련 사업소에 비상을 발령하고 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전은 지난 16일 18시 이후 비상 근무인원 9171명(한전 5660명, 협력회사 3511명)을 배치, 만반에 대비하고 있다. 전남, 제주 등 도서 및 내부고립 예상지역엔 1692명을 전진 배치시키기도 했다.

한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제주 및 남해안 인근 지역이 전력설비 피해로 4만9741호가 일시정전됐다. 이에 한전은 비상근무 인력을 동원해 4만6566호에 대해 송전 작업을 펼쳤고 미송전 고객 3175호에 대해선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99,000
    • +1.29%
    • 이더리움
    • 3,43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8%
    • 리플
    • 2,131
    • +1.28%
    • 솔라나
    • 127,000
    • +0.55%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68
    • +6.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2.02%
    • 체인링크
    • 13,940
    • +1.2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