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 주말에 1만6000명 방문

입력 2012-09-16 1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이 지난 14일 문을 연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의 본보기집에 첫날 4000여명의 방문에 이어 주말 3일간 1만6000여명이 찾아왔다고 16일 밝혔다.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의 청약호조는 본보기집 문을 연 첫날부터 예상됐다. 오피스텔이지만 소형아파트와 비슷한 평면을 제공하는 게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기 때문에 집을 소유하고 있는 수요자나 청양통장 보유금액이 적은 젊은 층의 상담이 많았다.

이 오피스텔은 지상 3층에서 지상 40층의 3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 542실, 91~150㎡ 17실로서 모두 559실로 짓는다. 방3개에 욕실 2개가 들어가는 전용 84㎡가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해 광교신도시에서 부족했던 소형아파트의 대체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입지조건이 탁월하다. 단지와 인접해서 202만5418㎡ 면적의 광교호수공원이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수도권 광역교통버스가 정차한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2016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더욱이 최고 학군으로 꼽히는 에듀타운과 가까워 학군수혜도 기대된다.

청약절차가 간편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분양가는 3.3㎡에 700만~800만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오는 1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8~19일 이틀간 계약을 실시한다. 본보기집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49-4번지에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5년 7월이다.

분양관계자는 “광교신도시는 전용 60㎡ 이하인 소형아파트 비율이 11%밖에 되지 않는다”며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넉넉한 평면구성에 호수공원 바로 옆에 있는 탁월한 입지조건이 더해진데다 청약절차까지 간편해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문의 : 031-212-558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6,000
    • -0.32%
    • 이더리움
    • 2,692,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36%
    • 리플
    • 1,457
    • -1.82%
    • 솔라나
    • 102,800
    • -1.34%
    • 에이다
    • 283
    • +4.81%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3.58%
    • 체인링크
    • 11,600
    • +1.05%
    • 샌드박스
    • 58.63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