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인혁당 유가족 동의하면 찾아뵐 것"

입력 2012-09-13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사진>가 인혁당 유가족이 동의하면 찾아뵐 것이라는 의사를 내비쳤다.

박근혜 후보는 이날 오후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새누리당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연수에 참석하기 앞서 기자들로부터 유가족 방문 여부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후보는 자신의 '인혁당 발언'에 반발하고 있는 인혁당 사건 피해자 유가족에 대해 "그 분들이 동의하시면 뵙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부터 제가 당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참 죄송하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은 지난 12일 이상일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박 후보가 과거 수사기관 등 국가공권력에 의해 인권이 침해된 사례가 있었고 이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아픔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22,000
    • +0.42%
    • 이더리움
    • 3,440,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
    • 리플
    • 2,256
    • +0.27%
    • 솔라나
    • 139,000
    • +0.72%
    • 에이다
    • 430
    • +2.87%
    • 트론
    • 449
    • +2.75%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
    • 체인링크
    • 14,550
    • +1.25%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