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특정 후보와 한통속 언동 삼가야”

입력 2012-09-13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선택, 남은 경선에 달려”

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경선 후보는 13일 이해찬 대표가 ‘탕평 선거대책위원회’ 구상을 밝힌 데 대해 “특정 후보자와 한 통 속이 되려는 언동은 삼가야 한다”며 친노무현 진영에 날을 세웠다.

손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선 후보가 중심이 돼 결성해야 하는 선대위 얘기를 지도부가 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지금까지 당권파에 의한 일부 특정세력에 패권주의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한 것이냐”고 따졌다.

그는 수도권 경선을 이틀 앞두고 “대반전의 드라마, 대역전의 드라마가 짜여진 각본, ‘그들의 연출’이 아닌 ‘국민의 연출’로 펼쳐질 것을 확신한다”고 힘줘 말했다. 또 “경기도에서, 서울에서 민주당의 저력을 보여달라”며 “전국 곳곳에서 민주당이 살아있음을, 민주당이 정의임을 민주당이 국민의 편임을 증명해달라”고 한 표를 호소했다.

손 후보는 ‘안철수 현상’에 대해 “안철수 교수가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지는 앞으로 남은 우리 민주당 경선에 남아있다”면서 “누가 경선에서 살아 남아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이길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철수 변수가 상수라는 것을 인정한다. ‘안철수 현상’은 우리 정치가 민생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국민을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한 데 따른 반응이라고 하는 것도 잘 안다”며 “안 교수와 가장 잘 어울릴 후보가 손학규”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5,000
    • -3.93%
    • 이더리움
    • 3,050,000
    • -6.3%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1.76%
    • 리플
    • 1,672
    • -4.68%
    • 솔라나
    • 122,900
    • -3.46%
    • 에이다
    • 251
    • -5.28%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1
    • -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67%
    • 체인링크
    • 14,610
    • -4.94%
    • 샌드박스
    • 58.32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