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모든 메뉴에 칼로리 공개한다

입력 2012-09-13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부터 미국 매장서 칼로리·성분 표시키로

“빅맥이랑 감자튀김 큰 거 주세요” “고객님, 총 1050칼로리입니다”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업체 맥도날드가 ‘건강식품기업’ 이미지를 심기 위해 대다수 매장에서 칼로리를 공개하고 웰빙 메뉴를 늘릴 계획이다.

맥도날드는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1만4000여 매장에서 메뉴에 칼로리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시 등에서는 이를 이미 시행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칼로리와 영양성분을 확인할 수 있다.

칼로리를 비롯해 식품의 성분을 의무적으로 표시하게 되면서 맥도날드의 사업 전략도 바뀌고 있다.

맥도날드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 등을 추가하는 등 웰빙 메뉴를 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맥도날드는 이와 함께 2020년까지 기름진 고기와 당분이 높은 식품의 칼로리를 낮출 계획이다.

신디 구디 맥도날드 영양 담당이사는 “이 같은 변화는 소비자들이 음식을 선택할 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맥도날드를 더 자주 방문할 새로운 이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의회는 최근 식당에서 메뉴에 칼로리 뿐만 아니라 모든 영양성분을 표시하도록 하는 새로운 법안을 마련했다.

스타벅스 등 다른 음식점은 이를 시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58,000
    • +4.14%
    • 이더리움
    • 3,702,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356,000
    • +5.36%
    • 리플
    • 2,005
    • +5.69%
    • 솔라나
    • 157,500
    • +6.06%
    • 에이다
    • 326
    • +7.59%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83
    • +8.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4.06%
    • 체인링크
    • 17,630
    • +6.91%
    • 샌드박스
    • 54.4
    • +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