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인혁당 사건 피해자 아픔 이해"

입력 2012-09-12 2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인혁당 사건 피해자의 아픔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이상일 당 대변인은 12일 서면브리핑에서 박 후보가 "과거 수사기관 등 국가공권력에 의해 인권이 침해된 사례가 있었고, 이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아픔"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또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아픔을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변인은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박 후보의 인혁당 관련 발언에 대해 "시간적으로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서로 다른 두번의 판결이 있었다는 것을 언급한 것이지 두 판결 모두 유효하다는 것이 아니었다"며 "그 후 재심판결에 대한 사법부의 최종적인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했다.

또 인혁당 발언 사과와 관련한 홍일표 대변인의 발표와 박 후보의 입장이 혼선을 빚은 것에 대해서는 "후보와 상의한 적이 있는지 확인해달라는 요구가 있어 상의한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07,000
    • -0.85%
    • 이더리움
    • 3,366,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34%
    • 리플
    • 2,047
    • -1.02%
    • 솔라나
    • 123,900
    • -1.27%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2.25%
    • 체인링크
    • 13,580
    • -1.38%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