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2012 서민금융상담 大행사’참여

입력 2012-09-11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금융애로 및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위·금감원 주관하여 마련된 ‘서민금융상담 大행사’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서민금융상담 大행사에 참석한 윤용로 은행장은 행사 참가자들과의 직접 상담을 통해 서민들의 고충을 듣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서민금융 상품개발 및 지원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외환은행은 경수인지역 6개 거점점포(강남역, 신림역, 상계동, 야탑역, 응봉동, 주안공단지점)에 별도의 서민금융 전담창구를 개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9월 1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서민금융 전담창구의 취급업무 범위는 새희망홀씨대출, KEB바꿔드림론, KEB청년 대학생전환대출 등 서민금융상품을 전담하여 취급할 예정이며 더불어, 미소금융재단 및 지자체 서민금융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재무상담, 경제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서민금융 지원과 관련 외환은행 고태화 서민금융TFT팀장은 “기존 가계대출고객 중에서 만기 도래전이지만 원금상환 부담으로 연체가 우려되거나, 단기연체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워크아웃 상품을 9월 중 출시할 예정이며 신용도는 양호하나, 소득증빙이 어려워 은행 신용대출 대상에서 제외되어, 제2금융권의 고금리대출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고객을 지원하기 위하여 연 10%초반대 금리의 소액 신용대출상품도 곧 출시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프리워크아웃 상품은 기존 대출을 최장 10년까지 장기분할상환대출로 전환해 원리금 상환 부담을 대폭 완화시켜줌으로써 신용관리대상자로 전락할 위험에 처한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성실상환자에 대하여는 최대 5.8%까지 금리감면 혜택도 부여된다.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서민금융상담 大행사에서 윤용로 외환은행장이 참가자들 앞 서민금융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84,000
    • -0.77%
    • 이더리움
    • 3,414,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06%
    • 리플
    • 2,099
    • -1.18%
    • 솔라나
    • 125,800
    • -1.1%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52%
    • 체인링크
    • 13,670
    • -0.0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