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태풍 피해 복구 봉사활동 실시

입력 2012-09-09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전 임직원들이 태풍 피해 지역을 찾아 피해 복구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사진=한전 제공

한국전력공사가 최근 잇단 태풍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를 특별 봉사주간으로 지정, 전남, 전북, 제주, 충남, 경남 등 농민 피해가 큰 10여개 지역을 대상으로 600여명의 직원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피해 지역의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농민 또는 취약계층 위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훼손 비닐하우스 철거, 침수 농작물 및 양식시설 복구활동 등이 이뤄졌다.

특히 한전은 가장 피해가 큰 전남지역에 공기업 최초 전문 재난구조단인 ‘KEPCO 119 재난구조대’ 50여명을 참여시켰다. 또 한전 본사 이전 예정지역인 나주지역에도 강풍에 떨어진 과일을 수습하는 특별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 봉사단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국민기업으로서 사회책임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10,000
    • -1.36%
    • 이더리움
    • 3,38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97%
    • 리플
    • 2,042
    • -1.26%
    • 솔라나
    • 124,300
    • -0.96%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6%
    • 체인링크
    • 13,690
    • -0.15%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