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클래식 공연에 i40고객 초청

입력 2012-09-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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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오는 2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시향 정기공연 ‘마스터피스 시리즈Ⅲ’에 i40고객을 초청한다.

서울시향의 정기공연 ‘마스터피스 시리즈’는 지난 2월·7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공연이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서울시향의 정기공연 ‘마스터피스 시리즈’를 후원했다.

오는 21일 열릴 공연에는 폴란드의 대표 지휘자 안토니 비트(68)가 지휘자로 나선다.

또 러시아의 명 메조소프라노 가수인 예카테리나 구바노바(33세)가 출연해 서울시향과 함께 바그너의 ‘로엔그린 3막 전주곡’, 바그너의 ‘베젠통크 가곡’, 슈트라우스의 ‘영웅의 생애’ 등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이번 공연에 7월1일~9월15일까지 i40(살룬 포함) 계약 및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60명(1인2매)을 선정해 총 12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해당 기간 내에 계약을 하거나 출고받은 경우 자동으로 응모가 된다.

당첨자는 17일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러피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i40와 어울리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현대차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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