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이후 상한가 직행, 9월장 이 종목 하나만 보자

입력 2012-09-08 12: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삼성그룹, 바이오 헬스사업 본격화! 1등 수혜주로 거론되는 특급 재료주 공개!

▶ 삼성의 힘으로 첫상한가에 무조건 잡아야 돈 번다!

<삼성! 헬스케어 사업 본격적인 드라이브>

1등 수혜주로 거론되는 특급 재료주를 공개하도록 하겠다.

최근에 줄기세포관련주의 급등판도가 이제는 필자의 추천주를 필두로 대폭 바뀌게 될 것이다.

기습적으로 등장한 삼성그룹! 신바이오 테마다. 이 바이오 테마주는 쉽게 끌날 것 같지 않다. 그런데 대부분 종목은 “가짜”종목이다. 진정한 급등 바이오 종목이 따로 있다.

평소 바이오 자체는 거들떠도 안 보던 필자지만 모든 정보력을 총동원해 이 종목을 확인해 본 결과 깜짝 놀랐다.

현재 세계적으로 진단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금일 필자가 제시할 종목은 “혈액진단 바이오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 최초의 기업이 된다.

여의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한다는 필자가 확인한 하반기 관련 최대 재료테마가 혈액진단 바이오에서 터진다는 것이다.

<500% 급등한 ‘지엠피’는 아직 장난에 불과하다!>

부러울 이유 전혀 없다. 또 하나 찾아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시장 조정 때문에 기죽고 마음 고생했던 투자자들은 오늘 이 한 종목으로 후련하게 한풀이를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충분히 가능할 것이며, 이 종목으로 필자의 초대박 계좌 만들기 프로젝트를 또 시작한다고 선언한다.

조만간 삼성그룹의 의료사업 본격화로 관련주들의 급등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짜 종목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

단언컨대, 금일의 “[극비] 혈액진단 바이오 기업 최초 코스닥 상장!” 재료주로 코스닥 시장이 또 다시 발칵 뒤집어 질 것이다. 특히! 이 종목을 매수 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 삼성전자도 움직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큰손들이 물량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재료를 터뜨릴 시점을 조율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첫 상한가에 잡지 못하면 이 종목으로 절대 수익을 낼 수 없다.

<상한가를 말아 올리는데 단 3분이면 충분하다!>

필자의 오랜 경험상 이 정도의 최초 재료주면 최소한 과거 30배~50배 이상의 대폭등이 나왔던

이화공영, 산성피앤씨를 반드시 능가하리라 확신한다.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볼 수 없어 한마디로 끝을 맺겠다.

정말이지 이대로 지체 하다가는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을 수도 없는 종목이다. 거의 3년 동안 깨지지 않던 알앤엘바이오의 수익률이 이번에 깨질 것 같아 벌써부터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다. 반드시 기회를 잡아 내시길 바란다.

<순간포착! 오늘의 HOT 테마!> 상한가 직행할 급등 테마주/재료주 무료 大공개! [▶▶ 클릭 ◀◀] www.airstock.com

[관 심 종 목]

하츠, 우리들제약, 한국경제, 아세아텍, 써니전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음주운전 걸리면 일단 도망쳐라?"…결국 '김호중 방지법'까지 등장 [이슈크래커]
  • 제주 북부에 호우경보…시간당 최고 50㎜ 장맛비에 도로 등 곳곳 침수
  • ‘리스크 관리=생존’ 직결…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 태풍]
  • 맥도날드서 당분간 감자튀김 못 먹는다…“공급망 이슈”
  • 푸틴, 김정은에 아우르스 선물 '둘만의 산책'도…번호판 ‘7 27 1953’의 의미는?
  • 임영웅, 솔로 가수 최초로 멜론 100억 스트리밍 달성…'다이아 클럽' 입성
  • 단독 낸드 차세대 시장 연다… 삼성전자, 하반기 9세대 탑재 SSD 신제품 출시
  • 손정의 ‘AI 대규모 투자’ 시사…日, AI 패권 위해 脫네이버 가속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6.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80,000
    • +0.96%
    • 이더리움
    • 5,051,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1.09%
    • 리플
    • 699
    • +0.87%
    • 솔라나
    • 193,900
    • -0.36%
    • 에이다
    • 552
    • +1.1%
    • 이오스
    • 826
    • +3.51%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33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300
    • +2.26%
    • 체인링크
    • 20,580
    • +2.49%
    • 샌드박스
    • 473
    • +5.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