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저축은행 금품수수' 이석현 의원 소환조사

입력 2012-09-04 1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지난 2일 민주통합당 이석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의원은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수천만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호주에 있는 부동산을 사들이면서 최소 수억원에 이르는 매입 자금을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국외로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 회장 측은 2008년경 경기도 안양의 한 사무실 근처 길거리에서 이 의원의 보좌관 오모씨를 만나 이 의원에게 건네주라며 3000만원대 금품을 전달했으며 지난 4ㆍ11 총선을 앞두고도 서울시내 한 커피숍에서 이 의원을 만나 500만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하 이 의원이 보좌관을 통해 호주에서 '휴일 렌트형' 아파트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외국환관리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계좌추적 등 보완수사를 계속한 뒤 이르면 다음 주중 이 의원의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33,000
    • +3.74%
    • 이더리움
    • 3,595,000
    • +4.99%
    • 비트코인 캐시
    • 337,400
    • -1.63%
    • 리플
    • 1,931
    • +5.75%
    • 솔라나
    • 152,800
    • +5.09%
    • 에이다
    • 304
    • +3.05%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2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1.35%
    • 체인링크
    • 16,820
    • +3.51%
    • 샌드박스
    • 51.43
    • +4.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