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세비 19대들어 2300만원 인상

입력 2012-09-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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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들어 국회의원 1인당 세비가 18대에 비해 20%가량 인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올해 책정된 19대 국회 세비는 1억3796만원으로 18대 평균 1억1470만원보다 2326만원(20.3%) 증가했다.

이는 작년초 세비 관련 규정이 바뀌면서 국회의원의 입법활동비가 189만원에서 313만원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고 사무처는 설명했다.

18대 국회의 세비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1억1천304만원으로 동결됐지만 지난해 1억1천969만원으로 665만원(5.9%) 뛰었고, 올해 들어 2천만원 가까이 인상되는 등 최근 2년간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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