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운임 총액으로 확인하세요”

입력 2012-09-03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에어, 총액운임표시제 전부문 본격 시행

진에어는 지난달 31일부터 운임조회, 예매, 광고 등 전부문에서 총액운임표시제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총액운임표시제는 항공권 조회 및 예매 시 항공사 등이 항공권을 광고하는 경우 기본 운임 뿐 아니라 유류할증료, 국내 및 해외 공항 시설이용료, 빈곤퇴치기금, 관광진흥기금 등 소비자가 실제로 납부해야하는 모든 항목을 표시하는 제도다.

일례로 기존에는 대부분의 항공사는 국내선 운임을 ‘1만8900원(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별도)’식으로 광고 및 표기했다면 총액표시제도 시행 이후부터는 ‘3만3900원(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전체 포함, 발권일 환율에 따라 유류할증료 등 변경 가능, 이에 따라 총액은 변경될 수 있음)’식으로 표기하게 되는 것이다.

다만 일부 여행사 등 관련 업계에서는 관련 법령에 의거, 시스템과 제도가 구축되는 소요 기간 동안 기존에 시행해왔던 ‘운임 외 별도’ 방식을 유지하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총액운임표시제 시행을 의무화하기 위해 현재 항공법을 개정 중이며 국내항공사가 우선 적용 및 시행하고 올해 말까지 여행사 및 외국계 항공사 등도 전면적으로 이 제도를 시행토록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5: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5,000
    • +2.43%
    • 이더리움
    • 2,989,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21%
    • 리플
    • 2,026
    • +1.3%
    • 솔라나
    • 126,300
    • +1.69%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22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1.28%
    • 체인링크
    • 13,190
    • +1.3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