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부사장 직위 신설…‘전무→부사장’

입력 2012-09-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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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부사장 직위를 신설한다. 우리금융은 임원 직위중 현행 ‘전무’를 ‘부사장’으로 호칭을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임원직위는 ‘전무-상무’에서 ‘부사장-전무-상무’체계로 바뀐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의 전무 직급이 다른 금융지주사에서는 부사장급으로 체계가 맞지 않아 호칭만 변경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홍달 상무와 조성국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으며, 우리금융의 임원은 부사장 5명, 전무 2명, 상무 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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