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세론 넘어 필승론 만들 것”

입력 2012-09-02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경선 후보는 2일 6연승을 기록한 데 대해 “이제 문재인 대세론을 넘어 문재인 필승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인천 부평구 삼산체육관에서 경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국 모든 권역에서 고루 지지를 받아서 기쁘며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일부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있어 민주당 경선이 좀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선에서는 ‘문재인 대 非문재인’ 전선이 각 후보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확전되는 양상을 보였다.

당 지도부의 경선관리에 불만을 품은 비문 후보 측 일부 지지자들은 이해찬 대표가 연단에 나와 연설하는 도중 “물러가라. 이게 경선이냐” 등 야유와 욕설을 퍼부었다. 이에 이 대표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점점 치열해지는 만큼 야유와 고함, 사랑도 커지고 있다”고 받아넘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04,000
    • +0.2%
    • 이더리움
    • 3,44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57%
    • 리플
    • 2,256
    • -0.35%
    • 솔라나
    • 140,700
    • -0.07%
    • 에이다
    • 430
    • +1.18%
    • 트론
    • 453
    • +4.14%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54%
    • 체인링크
    • 14,540
    • +0.07%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