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서울 석촌에 도시형생활주택 22가구 공급

입력 2012-08-31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도시형생활주택을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LH가 선보이는 도시형생활주택은 40㎡(이하 전용면적) 미만의 원룸형 주택으로 △17㎡(6가구) △24㎡(12가구) △26㎡(4가구)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물량은 22가구이며 모두 10년 후 분양전환 받을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건물은 1개동으로 1층 필로티는 지상주차장, 2층부터 5층까지 주택으로 활용한다. 모든 가구에 빌트인 세탁기와 냉장고가 설치돼 있다.

해당 주택 북측에는 지하철 8호선 석촌역과 2·8호선 잠실역이 있다. 송파대로와 인접해 광역버스나 지선·간선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측으로는 사적 제243호 백제초기적석총이 있다. 송파대로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진입이 가능하고 동부간선도로 진입도 간편하다.

임대보증금 4400만~4700만원에 월임대료는 23만~29만원이다. 임대료가 부담되면 임대료를 보증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최대 6100만~6800만원의 보증금을 납부하면 월 임대료는 11만7000~15만원까지 낮출 수 있다.

청약신청은 서울시 송파가 거주자가 1순위, 서울 강남구나 강동구 거주자 2순위, 나머지 서울 거주자가 3순위다. LH는 내달 6~11일 순위별 신청접수를 거쳐 같은 달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LH 인터넷 홈페이지(www.LH.or.kr)에서 인터넷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 1600-1004]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미국, 이란 선박 발포ㆍ억류⋯휴전 시한 임박 속 협상·확전 갈림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87,000
    • -0.63%
    • 이더리움
    • 3,401,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46%
    • 리플
    • 2,102
    • -0.9%
    • 솔라나
    • 125,800
    • -0.55%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252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56%
    • 체인링크
    • 13,700
    • +0.66%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