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태풍 피해자 보험금 조기 지원·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

입력 2012-08-29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풍 볼라벤 피해에 손해보험사들이 발빠르게 조기 지원에 나선다.

손해보험협회는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각 손보사들은 보험금 조기 지원, 약관대출 신속 지급, 보험대출 원리금 상환 및 보험료 납입유예, 수해복구 구호물품지원 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손보사들은 주민 또는 기업의 피해사실이 행정기관 등에서 확인된 경우 손해조사 완료 전에 추정보험금의 50% 범위내에서 보험금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또 침수피해차량에 대한 신속한 견인조치 및 보험금 지급절차 간소화 등 차량소유자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사망, 사고 증빙서류를 행정기관 확인으로 대체하는 등 보험금 청구서류 역시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 피해 주민 및 기업이 보험계약 대출 원리금 상환을 6개월간 유예하며 대출을 신청한 경우에 24시간 이내 대출을 실시한다.

또 태풍피해일로부터 6개월분(~2013.2월분)까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며 특별 재난지역 피해 복구 인력과 물품 지원에 나선다.

이외에도 각 사별로 피해지역에 대한 보상캠프를 설치해 신속한 보상처리 지원 및 자동차보험 긴급출동서비스를 활용해 긴급대책반 24시간을 운영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2,000
    • -3.26%
    • 이더리움
    • 3,238,000
    • -5.65%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4.58%
    • 리플
    • 2,138
    • -4.47%
    • 솔라나
    • 132,000
    • -5.24%
    • 에이다
    • 403
    • -4.95%
    • 트론
    • 449
    • -0.22%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4.09%
    • 체인링크
    • 13,580
    • -6.41%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