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스닥 상장기업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2-08-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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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28일, 코스닥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코스닥기업 11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일대일 미팅 및 코스닥시장 설명회 등을 통해 해외 투자자들에게 코스닥기업 및 코스닥시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셀트리온, 다음 등 코스닥 시총 상위 10위 기업중 5사가 참가했으며 참가기업들에 대한 외국인 보유비중 평균은 13.8%(8월24일 현재)로 코스닥 전체 보유비중(8.0%)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젬백서, 3S, 솔브레인, 한글과컴퓨터, 제닉 등 총 5사의 CEO들이 해외 투자자들 앞에서 직접 자사를 홍보하게 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한국거래소는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국내·외 컨퍼런스 개최 등을 통해 해외자금 유입을 통한 코스닥시장 장기 수요기반 확충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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